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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1 (화) 18:5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2334
의령경찰서 청문감사계인 줄로만 알았더니, 청문감사인권계이네요.
이러니 어떻게 대한민국 인권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내 딸 아이 이름이 유진이인데, 이름을 바꿀 수도 없고....... 그냥 성이 다른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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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방금 올라온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보니, 황 모 경장이 다른 경찰관들에게 피해주기 싫어 휴직했다네요.
누군가가 딸에게 ㅈ도 못생겨갖고 라고하면... 총들고 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전에도 한번 아슈 있었는데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문 올리고 그냥 쭈욱~
진급도 두번이나 했슴.
저여자는 잘 먹고 잘 살거 같슴.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할겁니다.
이 사건은 지금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거든요. 죽을 때 까지 쫓아다닐거예요.
아이가 커서도 이사건은 계속 회자될거예요. 아이가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죠. 핏줄이니까요^^
진작 사직하고 부부로 살았더라면, 이번에 털리진 않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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