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기소리 난다 싶으면 휴대폰 전등 비춰 전기모기채로 잽싸게 잡아버렸는데, 노인이 오고 하니 이젠 못 잡네요.
특히 요즘처럼 모기가 힘이 좋아 줄창 날아다니면 보이긴 하는데, 노안으로 거리를 못맞추는지 손이 느린건지 어렵네요.
그러다 보니 한밤중에 자다말고 모기잡는다고 서있는 시간만 점점 늘고.
요즘은 훈증기를 쓰기는 하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모기를 잡던 쫓는데 효과적인 노하우 있으시면 좀 나눠주세요. ^^
예전에 모기소리 난다 싶으면 휴대폰 전등 비춰 전기모기채로 잽싸게 잡아버렸는데, 노인이 오고 하니 이젠 못 잡네요.
특히 요즘처럼 모기가 힘이 좋아 줄창 날아다니면 보이긴 하는데, 노안으로 거리를 못맞추는지 손이 느린건지 어렵네요.
그러다 보니 한밤중에 자다말고 모기잡는다고 서있는 시간만 점점 늘고.
요즘은 훈증기를 쓰기는 하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모기를 잡던 쫓는데 효과적인 노하우 있으시면 좀 나눠주세요. ^^
올해는 꽃이 필려나 .. 모르겠네요
이녀석들 기회만 있으면 쭉쭉 뽑아가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