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로드뷰로 확인해보니 막다른 길임.
스마트 팜, 판매자 정보로 주소 확인했음......
물론 거기 올려진 휴대전화 번호는 막아뒀을 것이고...... 상품도 다 내린 상태이니......
조만간 이 불길이 사그라들면 다시 영업을 재개하지 않을까 함.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을 많이 했으면, 초동면까지만 쳐도 주소가 다 나올 판이니.....
따라서 도망쳐 나올 가능성 1도 없으니, 절대 쳐들어가서는 안 됨!!!
* 하루에 두 개씩이나 올린다고 백수라고 비난하지는 마세요.
백수 아니고..... 온종일 노트북 앞에서 웹소설을 쓰는 직업인데, 밀양 건이 워낙 말이 많아서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처음들어봐서 생소하네요
저는 주로 문피아에서 마이너 장르인(아직 장르로 자리 잡지도 못한 상황이지만), 정치물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굳이 장르를 언급하지면 현대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구독 해서 한번 봐야 겠네요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말처럼, 제 삶이 그렇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정치판에 발을 디딘 후 10년 전까지 정치판 백수로 살았기에, 아는 것이라고는 정치밖에 없어서 택한 직업입니다.
참..... 저도 서인하 님 글을 대부분 다 읽은 독자입니다. ㅎㅎ
80회 이상 연재했지만 아직 선호작이 많지 않아서, 100회 정도까지는 무료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