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하교 의무교육은 문맹률이 높아서 실시한 것인데
돈이 없어도 초등학교는 마칠 수 있게 한 취지죠
물론 옛날에 육성회비 몇 백원 못 내명 수업 못 받게 하고, 때리고, 막 그랬었지만
그런데 국민의 의무중에 우쭈쭈 제발 해주세요 하는게 초등학교 말고는 뭐가 있나요?
병역의무 이행 안 하면 빵에 가죠
납세의무 이행 안 하면 압류나 심하면 빵에 가죠
근로의무 안 하면 굶어 디지게 냅두죠
교육의무는 왜 사회가, 학교가 피해를 입으면서 사정을 해야하죠?
애새끼고 애미, 애비 새끼고 자식을 옳바르게 키워야 될 법 이외의 의무가 있는데
자식새끼 개처럼 자라게 하면 부모의 자격이 없으니 애를 뺏든지 형사처벌해야 될 것 같네요
애새끼가 다른 아이들 수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면 퇴학을 시켜야 합니다
초등학교 의무교육은 나중에 검정고시 학원비 주고 퉁치면 되고
만약에 예전처럼 버르장머리 없으면 쳐 맞는 학교라면 분노조절장애 같은게 왜 생겨요?
뭐 세금 쳐들여서 애새끼 치료 어쩌고 합니까? 줘패지 못하면 그냥 자퇴 시키고
그러면 애미가 학교 와서 선생 패고 지랄하겠어요?
3년동안 7번 전학이 말이 되는 소리예요? 그것도 인천부터 시작해서 전주, 익산
진짜 깝깝한 나라입니다 .... 하기는 뭐 나이 꽤나 쳐먹은 것도 아무한테나 반말지꺼리 하고
주먹 날리고, 지가 쳐맞으면 견찰 부르라고 지랄염병 떠니 그 새끼들이야 오죽하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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