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했고 기사는
담주초쯤 나올 예정이라합니다.
주된내용은 입법된지 5넌차 한국의 레몬법
현실과. 레몬법을 잘 알면서도
( 중대하자는 2회. 일반하자는
3회이상 수리후에도 동일증상 재발하면 레몬법
적용해서 심의를 요청할수 있고
입고해서 센터에 들어가있는 총기간이 30일을 초과힌면 횟수에 상관없이 심의 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벤츠는 위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계속 수리를
하라고 강요하고 있고.
고객의 피해는 아랑곳 않고 중대하자 결함을
인정하며서도 사용감가를 운운하는
잘못된 처리방식 역시 비판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나. 감가를 인정할테니 저의피해
(썬팅.유리막.ppf. 렌트비등)도 당연히 주장할수
있어야 공평한거 아닐까요.?
결함이 소비자 잘못이 아닌데 피해는 소비자가
다 떠안는게 부당함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레몬법은 소비자편이 아님을 비판
했습니다.
2일전에 소송 동참 하겠다는 연락이 한분왔고
오늘또 한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개인보다는 단체로 진행하는게 더 유리하니
계속 모아보자 말씀드렸고.
앞으로도 진행사항 계속 공유드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어제 인터뷰 내용은 기사뿐 아니라 유튜브로도
나갈수 있다하니 기대해 보려고요
6월 17일도 퇴근후 기자님과 PD님이 오셔서
유튜브 영상도 함께찍으신다고 하니 좀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용기내지 않으면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구동출력 감소라는 에러는 언제던지 뜰수
있는듯 힙니다.
출고부터 바로 뜨기도. 1년만에 뜨기도하고
잠잠했다가 다시 뜨기도하고
EQB신차를 고려중이라면 만약 뜬다면 과연
나는 감당할수 있을지를
생각하시고 신중히 결정하시길요~~
해결되는 하자라면 수리하면 되지요.
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떤선택을
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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