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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이나 명주였다고 함.
수의라고 해서 별 다른건 없고,
평상복과 동일 하되
약간 큰 치수로 새옷을 지어 입힘.
그러던 것이
1934년 일제 강점기때
비단 아깝다고 삼베나 광목 쓰라고 강제함.
신발이나 장갑도 새로 만들어 신겨 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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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게 그런옷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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