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는 나름 화목한 가정이었는데 중3때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후에 새어머니 들어오면서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더니 지금은 가정파탄 수준...
새어머니랑은 철천지 원수고 아버지랑도 거의 형식적인 가족 수준...
주기적으로 만나서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화기애애한 가정의 모습이 그립네요
영원히 다시 보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
저도 어렸을때는 나름 화목한 가정이었는데 중3때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후에 새어머니 들어오면서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더니 지금은 가정파탄 수준...
새어머니랑은 철천지 원수고 아버지랑도 거의 형식적인 가족 수준...
주기적으로 만나서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화기애애한 가정의 모습이 그립네요
영원히 다시 보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
더욱 가정의 행복함에 목숨걸고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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