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맨날 미루고.미루고 ,미루는--저여자대신 고액 이자내며 약올리면 못받으면 피가마름--
강남살며 지할거는 다하고 .. 돈안줌
저노인도 40억 고액이자내는거에 한계 .자기목숨도 날아갈판
살인충동남--살인을 잘했다는건 .아님---근데 얼마나 약을 올렸으면 83세 노인이 죽이기까지 했을까
나도 지금 돈 해결 못하면 교도소간다 하도 하도 매달려서
돈땜에 친구고 뭐고 다 날아간다--명심하고 지켜라며 빌려줌
화장실 갈때 나올때 다름
고정수입잇으면 서도 생깜--지살건다삼--해외여행도감
근데 돈이없다함--정말 돈이고 뭐고 존나 패버리고 싶음
결국 회사에-- 비싼거 사고,놀러간거 다알리고--친구사이에도 다알리고
개싸움후 받긴받음--이제 다른사람 돈이야기하면 아예 안봄-이게 속편함
돈얼마 안빌려준다고 사이 안좋아지는놈은.기분나빠하는놈은 어차피 진정한 내사람 아님
거절 그때당시지나면 차라리 안빌려주면 중간은됨 --개난장판 원수되는거보다헐나음
빌려가고 갚는건 꼭 생돈나가는거같은 모양임---돈거래 개인차있어
아예 하지마라 말은 못해도 ----------------- 하지마삼-
수백..천년전 예부터 내려온말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 --괜한말 아니고 옛부터 경험으로 내려온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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