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영화 보고 왔습니다. 전편 분노의 도로는 너무나도 재미 있었어 극장에서 2번이나 봤습니다.
퓨리오사 간단하게 말해서 재미가 없습니다. 아니 네이버 평점 8.5? 네이버 감상평 쓴 인간들 전부 잡아다가
아오지탄광 노역 시켜야 합니다.이게 재미가 있냐? 모라고? 나만 당할 수 없었어 평점 10점 준거라고?
몬 놈에 악당이 그렇게 말이 많은지 ㅋㅋㅋ 개그 만담하는지 알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없는게 문제입니다. 시원하게 때리 부수고 죽고 달리고 이런게 많아야 하는데.
혹시 보러 갈 계획을 세우신분들 케이블tv에서 "쇼생크 탈출" 나오면 그거 보세요.그게 더 잼납니다.
ps: 저도 이렇게 보베님들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저~~
아오지탄광 노역 가겠네요.
...
쇼생크 탈출 재미있게 봤는데.....
....
차라리 재미없는 영화와 비교를 하셨으면 아~~~라도 하겠는데,
쇼생크탈출하고 비교를 하신다니......
(클레멘타인이나 긴급조치19호, 2424였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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