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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7815
자주 썻던거 위주로만 꺼내봤습니다.
핸드드립은
커피맛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 주는
괜춘한 방식이긴 허나
단점은 "귀차니즘"입니다.
저역시 지금 "귀차니즘"에 빠진 상태이고요...
혹시
조언 필요 하시면....
from 리틀보이님
저 독거노총각임....저 저렇게 잘생기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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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현장 소장님의 눈치를 견디며...콜록...맥심노랭이를.....
즈도 뭐 간단하게나마 커핑클래스 들어본 적이 있지만
핸드밀이 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으흐흐흐
이따금씩 싱글오리진 즐기는 정도로만
대게는 커피메이커가 내려주고 있지여@@
전 자주 안쓰는건 남기지 않고 다 줘버려서..,,
참…. 그렇습니다…
커피도 많이 마셔 봐야 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꽤 될껍니다~
파이팅
근데 집에서 해먹을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밖에서 어쩌다 마심 ㅠㅠ
저 드라퍼 다 멋지네요
다만....알아갈 수록 원두값이 사악해 진다는 단점이.... ㅜ.ㅜ
다만 마감이 18시 ㅠㅠ
코로나 전 처럼 늦게까지 영업했음 좋겠지만 ㅠㅠ
다들 처음엔 하다가 방치
그렇게 사놓고 안 쓰는 물건들 차곡차곡
쌓이죠
그래서 저는 물건 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히 쓸 것인가 잘 생각해 보고 삽니다~~그렇게 충동구매를 줄여 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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