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흰개미 아니에영;; 2017년 5월 5일 아침에 자고일어낫는데 거실에 수백마리이상 줄지어서 기어다녀가지고 보니깐 저넘들이었는데, 세스코랑 방역업체들 부르니깐 이개미는 답없다고 그냥 가더라구여..
이넘들이 어디로 들락날락하나 찾아서 따라가보니깐 작은방 벽에 작은구멍으로 들락날락 하더라구여..
칼로 벽지째고 단열재 거뭇거뭇한거 손으로 뜯어내니깐 개미굴이 단열재 전체에 있어서 단열재 바로 다 뜯어버리고 그 다음해부터 안나오네영..ㅠㅠ
이직하기 바로 직전 어린이날에 회사안가고 쉰다고 신나게 눈떳다가 봐가지고 날자까지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네여..
기어다니는넘들 날아다니는넘들 수백마리가 거실을 제집처럼 드나드는거보고 완전 소름돋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박멸됬어여..
이넘들이 어디로 들락날락하나 찾아서 따라가보니깐 작은방 벽에 작은구멍으로 들락날락 하더라구여..
칼로 벽지째고 단열재 거뭇거뭇한거 손으로 뜯어내니깐 개미굴이 단열재 전체에 있어서 단열재 바로 다 뜯어버리고 그 다음해부터 안나오네영..ㅠㅠ
이직하기 바로 직전 어린이날에 회사안가고 쉰다고 신나게 눈떳다가 봐가지고 날자까지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네여..
기어다니는넘들 날아다니는넘들 수백마리가 거실을 제집처럼 드나드는거보고 완전 소름돋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박멸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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