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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내릴일이 있어서 전화해보려고 봤더니 전화번호도 없고 그냥 차를 이틀때 저렇게 처박아 놨습니다
사진 옆에가 주차구역이라 (정부에서 지정해준 주차구역입니다)저기에 차를 대야되는데 이딴식으로 주차민폐를 부리네요
박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주가 이글을 보면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문은 상호명이라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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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가 없습니다 ㅠ
남한테 피해주는지도 모르고 사는사람같습니다
전화번호 없는건 비난받아야 할 일인듯합니다.
근데... 주차는 흰색 실선이라...
근데 저따위로 차를대놔서 거기에 주차도 못하고 있고요
누가 그러던데 철가루 뿌리면 아주 예쁘게 세차된대요
비슷한일 저희 빌라에 있을땐 경찰이 번호 알아오던데요..? 차적조회를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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