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웹툰을 올리신 것을 보고,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도 평범한 직딩으로 살고 있는
가장이자 아빠입니다.
그래도 잊고 있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끄적끄적 하던 글을
네이버에서 하는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기사님/편의점 사장/공시생이 주인공으로
가벼운 현실 추리소설입니다.
공모전 평가에 독자 점수도 있다고 해서
염치를 불구하고 이렇게 홍보글을 남깁니다.
잘되서 보은 하겠습니다!!
추리의민족 (범인은 여기요)
https://link.munpia.com/n/412732
https://link.munpia.com/n/4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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