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이지만 나름 한적한 곳인데
남의 건물 빈칸 주차 못하게 막고 집주인 차가 코나던데
코나도 못나오게 한거보면 집주인 방문자인가 싶기도하고
차는 삐딱하게 대놔서 큰차들은 지나다니기 빡세게 해놓고
전화번호도 없네요ㅋㅋㅋ 장애인 주차가능 표딱지는 있던데요
왠지 느낌은 몇일 댄거같은...1타3피 이상을 하고 있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통행하는 차들이 저차때문에
불편하게 가네요
저 펠리세이드는 꼭대기층 이사온지 1달 되어가는데
금요일에 이사오더니 밤12시 넘도록 짐풀고 소음내고
아침이고 낮이고 차도 잘 안나가던데 꼭
맨우측 뒷칸 못대게 막고 앞에다대고
집주인이 바뀌어가지고 건의했더니 안막는자리로 빼긴하는데
너무 혼자 널널하게 대서 3대넣기 빡세게 만들고...
집주인 바뀌고 혼란스럽네요 진짜..
집주인이 댄 자리도 오토바이 세입자가 지나드는 공간이라
저긴 항상 비워두고 한쪽으로 쓰레기 배출했었는데
아파트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지방 소도시로 가면 갈수록 정말 매너 꽝이 많다는걸
몇년사이에 체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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