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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걸어가도 될 정도 거리라서 종종가네요.
1.5만원에 몸보신 지대로 하고 왔네요. 저는 엄나무 일행은 옻나무(옻알러지 없는)
저는 국물파여서 처음에 좀 아쉬웠는데 계산할때 물어보니 국물은 리필 된다네요 ㅜㅜ
다음에는 꼭 더 달래야지
*집 근처에 제발 맛있는 짬뽕집 하나만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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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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