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문신을 했습니다.
퇴근하고...급하게...밥먹고...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양치 못해서... 껌을 씹긴했는데...
숨을 크게 쉬지를 못하겠더라고요...그렇게 가까이 계실지는 몰랐네요..ㄷㄷㄷ
암튼 저부터 끝내고.... 와이프 차례일때....근처 커피가게 가서...
아아 세잔 사와서 드렸네유~ 저희는 호칭을 아직도 이름으로 하는데..
어제 저녁..인별그램... 스토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
스윗한 달동으르신 멋찌십니다
무서버가...
저기 어디잉가예
아내가 눈썹문신 한 이후로 멀리 하고 있거등요.
살아온 인생이 묻어 난다고 하죠.
그러나 더 중요한건 잘생겨 보이는 겁니다.
아, 오해 금지요... 칼빵 아닙니다...^^
완전 얼레리꼴레리 사랑한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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