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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도 쉬는날이라 밖에서 술한잔 걸치고 집에 들어와서 보배 하며 시비걸고 댕기더니...
내일은 일나가니 잠잠하겟지? 는 개뿔 ㅋㅋㅋ
또 술먹고 아무 글에나 반말찍찍 시비걸며 시동거네 ㅋㅋㅋ
진짜 술먹는다고 사진올라오면 그래도 아는 사람이라고 말걸어주고 관심가져주니 더 그러는듯...
진짜 돌이켜보면...늬들이 더 나쁘다...
오랜시간 봐왓다고 횽횽거리며 감싸주고 말거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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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여직원들에게 말실수
한 번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다음부턴 적당히 마시면 조용히 사라지더라고요
밤11시쯤 강뚝데크에 강아지랑
앉아있는데 술처먹은 새끼가
내옆에 앉더니 야!너 장애인이나?
이지랄 하기에 왜 그러냐니깐
왜?개 끌고다니냐? 이지랄!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아저씨!
술처먹었으면 집에가서 처자요!
했더니 계속 씨발씨발!그래서
자꾸 주접싸면 한강에 던져버린다!
술을 똥구녕으로 처먹었냐?했더니
조용해 지던데 사람만 없었으면
잔듸밭에 끌고가서 패고싶던데
와...이게 무슨 사이코패슨지...
술만 마시면 여직원들에게 말실수
한 번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다음부턴 적당히 마시면 조용히 사라지더라고요
누가 개로. 빙의했나 보군요
밤11시쯤 강뚝데크에 강아지랑
앉아있는데 술처먹은 새끼가
내옆에 앉더니 야!너 장애인이나?
이지랄 하기에 왜 그러냐니깐
왜?개 끌고다니냐? 이지랄!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아저씨!
술처먹었으면 집에가서 처자요!
했더니 계속 씨발씨발!그래서
자꾸 주접싸면 한강에 던져버린다!
술을 똥구녕으로 처먹었냐?했더니
조용해 지던데 사람만 없었으면
잔듸밭에 끌고가서 패고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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