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한 천사가 그렇게 많이 숨어있다는 보배드림을 항상 기웃거리는 선량한(?)한 린치핀입니다.
보배드림을 꾸준히 놀러오지만, 정작 글쓸땐 안좋은 일이 있을때만 쓴 것 같아서,
오늘은 그저 아무이유없이, 문안인사드립니다.
24.04.15 오후4:48분, 비가 많이 오는 하루네요.
곧 퇴근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조심히 운전하시어 퇴근하시고,
너무나도 짧은 저녁시간이겠지만, 남은 하루,
가정에서 가족들과 화목한 휴식시간을, 좋은 곳에서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며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겠습니다.
요번 한주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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