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1126조…사상 처음 GDP 대비 50% 넘었다
박상용/이광식2024. 4. 11. 18:30
2023 회계연도 보고
국가부채 최대치 경신
지급 시기 확정된 부채에
공무원·군인연금 등 합하면
나랏빚 2439조 역대 최대
국가채무 국민 1인당 2195만원
총수입보다 총지출 커 재정적자
국채발행 60조어치 늘린 여파
지난해 나랏빚(국가채무)이 11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6년(626조9000억원)과 비교하면 500조원 가까이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나랏빚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서면서 ‘나라 살림살이’에 비상등이 켜졌다.
○1인당 국가채무 2179만원
조만간 건설사 줄도산하고…. 또 메꿀려고 국민 상대로
금팔라고 하겠죠.
이제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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