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오늘처럼 강풍엄청나게 불었던날 현장에서 사진에보이는 자재가 날라와. 제차를 파손시켰습니다.
담당업체가 처음엔 다친곳없냐 좋게 나가는듯하다가
견적받아볼려고 직영가보니 300이랍니다
자기들은 저금액인정 못한다해서 직영점은 원래비싸니 일반공업사 가라해서 현장은 1순위가 안전아니냐 위험한물건 바닥에놓고간 당신업체 책임이다
그럼 자동차끼리 사고가난게아니니 자차처리를 하랍니다(말도안되는소리인데 화냈죠 근데 서로화만내니)
그럼 위 사진처럼 자부담과 3년간 할증비 교통비지원 다 해주겠다고 본인이 적었어요 대신 공업사가면해주겠다 직영은 인정못한다
보험사는 자차처릴왜하냐 그거 믿지마시라 뒷이야기나올수있다.깔끔히 돈처리하라 미리전화하고
공업사갔더니 사장님도 그걸왜 자차처리하세요 말이안되죠 견적은 180정도 생각하셔야한다해서 전화하니까 확인서랑달리 말이바뀌는겁니다 내가 왜 그돈을 다해주냐고 소리지르고.
다시보험사전화하니 보십쇼 말바뀌니 자차는 대기하라
그후 공사현장간판에 담당기관?? 전화하니 관할구청전화이길래 현장에 이런일있었는데 어찌하냐. 제가 내일 현장 총괄분께 전달한다해서 다음날 전화왔죠
해준다는증거받았냐고 확인서 보냈고. 제가 본사전화번호 알아냈어요 서울에. 한국o몬. 전화해서 여기지역에 당신들 업체가 사고냈다. 어찌할거냐 했더니. 전화해보고 연락주겠다면서 연락안와서 제가다시전화. 그사람과 직접해결하세요하고
제전화를 끊어버렸죠
이상황 보험사에 전화하니. 어쩔수없네요 구상권청구 갑시다
그후 보험사가 전화를 확인서쓴 가해자팀한테 했더니
합의금보자고 전달왔다 서로 안맞으니 금액어찌하시냐 전달해주겠다. 그래서 저는 수리비만 줘라 확인서에쓴.
교통비(렌트값)내가 포기하겠다. 알겠다하고 전달했으니 내일까지 기다리라해서 드디어되는구나 했는데
다음날 점심이후로도 전화안와서 보험사한테 다시전화
난 1원도 안줄꺼다. 보험사도 이인간안되겠다 더이상 시간끌지말죠 구상권 갈수밖에없어요. 증거자료 싹다보내주세요 이래서 확인서.녹취.블박.현장 그자리에서 목격한 경비아저씨들 증언.그거수습하는 경비분들 영상 다보내고
오늘 마지막 현장 총괄분께 다시전화하니. 그사람 제가 당장불러서 목격하신 직원과 만나야겠다. 점심드시고 사무실와라
마지막 기회였죠 여기서하는말이 난 해주려했다. 또거짓말
막 회피발언 하는거에요 본사에서도 왔다갔다고(이거도 경비분들이 거짓말이라함) 난어차피 손쓸만큼써줫는데 본사에도 퍼지고 어차피 나는계약직이고 저런 말도안되는비용을 말하니 일커지게만들어서 내가할수있는범위벗어났다. 법대로할거면해라. 그러면서 대화10분만에 총괄분한테 연락처남기고 나갔어요
지금 저.저희가족.보험사.경비.총괄분께. 전화다거짓말했고
너무열받아 본사에 전화질또했더니 차단당했어요
이인간과 업체. 진짜진짜. 엿맥이고 수리받고 렌트비까지 받아내고 싶어요 최고의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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