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님 이번 방송에서는 의대전공과목 TO제도입(돈되는 과목, 3D과목 의무TO확보) 또는 공공연히 벌어지는 간호사들의 의사대행(간호사가 해도 되는일 vs 반드시 의사가해야할일)을 제도화하고 수술실CCTV확보와 의료사고방지를 위한 제안들에 대해 방향성을 가지고 폭넓게 방송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제발~~
현정부의 선거용이벤트에 합류하지 마시고... 의사들의 불만, 간호사들의 불만,,, 의료계의 폐단을 쑤셔주세요
정부에서는 증원시에 무슨 대책을 해놓고 이렇게 하는 것인지도 같이 기획해 주세요.
지방으로 어떻게 몇 명을 내려보낼 계획인지, 교육은 어찌 하려고 하는지 등등의 치밀한 계획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맨날 정원숫자만 기사에 보이네요.
환자를 영업상품으로만 본다는 인식도 커지는 것 같고.. 좋은 의사분들도 많고 그에 따르는 환자들도 많을텐데 맨날 숫자갖고 싸우는 것만 기사에 나오니 피곤하네요.
정부가 싸움붙이고 국민과 의사를 갈라치기 해놓고 어찌 돌아가나 보는 느낌도 있고. 피곤합니다.
계획이 잘 세워진 증원을 찬성합니다.
지방에 있는 신장 이식 대기 환자입니다. 3월 잡힌 수술 무기한 연장 되었습니다. 다행히 투석할정도의
컨디션은 아니라서 약만 먹고 버티고 있는데 언제까지.. 연장 될지 모르겠네요.
하물며 작년 7월부터 대학병원 2곳에서 수술 검사 다하고 수술팀 부족으로 다른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다른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없다던데 신장내과 혈과외과 교수도 없이 진료받고 검사만하고
검사비는 다른곳에서 수술하고 오면 환불해준다는 무책임한 말은 또 어디있는지.. 답답하네요.
의사들이 말하는데 정원은 늘려야되는게 맞긴하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2000명은 무리고 그럴거면 정부여당에서 진작에 얘기를 했어야함 아무 대책없이 질러버린 굥과 한뚜껑 그리고 당장 정원만 늘리면 교육할수있는 여건이 안됨 지금도 카데바(해부 실습용 시신) 조차도 너무 모자라 큰일이라함 그럼 국개의원 지들 부터 죽으면 카데바 한다고 동의서 쓰던지... 당장 선거에 가까워지면서 이렇게 하는건 언론부터 전부 의사들 나쁜 사람 만들어서 지네 지지율 올리고 선거표 받을려고 하는 쇼임 선거 끝나면 아마 나몰라라 할 가능성 엄청 큼 구리고 법만드는 것들이 훨씬 잘 알고 있슴 그러나 선거용으로만 이용할려고함 그리고 전혀 다른 접근이 되야하는데 전에 변호사 정원 엄청늘여서 수임료 내린것처럼 그런 효과를 노리고 인원이 넘쳐서 뽑는 의사들 정원 넘치면 노는 의사들이 시골이나 소아과 산부인과 같은 비인기 과로 넘어갈거라고 예상하고 하는짓임 아마 그렇게 되면 절대 비인기과 안가고 인기과 동네 건물마다 성형외과 정형외과만 몇개씩 늘어날것임
질질끌다가 총선앞두고 3월 둘째주쯤 기사쏟아낼려고
400명 반대하던 놈들이 2000명?
현정부의 선거용이벤트에 합류하지 마시고... 의사들의 불만, 간호사들의 불만,,, 의료계의 폐단을 쑤셔주세요
지방으로 어떻게 몇 명을 내려보낼 계획인지, 교육은 어찌 하려고 하는지 등등의 치밀한 계획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맨날 정원숫자만 기사에 보이네요.
환자를 영업상품으로만 본다는 인식도 커지는 것 같고.. 좋은 의사분들도 많고 그에 따르는 환자들도 많을텐데 맨날 숫자갖고 싸우는 것만 기사에 나오니 피곤하네요.
정부가 싸움붙이고 국민과 의사를 갈라치기 해놓고 어찌 돌아가나 보는 느낌도 있고. 피곤합니다.
계획이 잘 세워진 증원을 찬성합니다.
의대정원 반대는 밥그릇 지키기 란다.
자기밥그릇 지키기는 정의의 밥그릇 지키기 이고 남의 밥그릇지키기는 추접한 행동인가?
웃긴건,
그때 머리띠두르고 연좌시위하던 아나운서들이 죄다 종편에서 떼돈벌으며 다닌다는것.
PD들도 돈방석에 앉고.
너의 욕심이나 나의 욕심이나 똑같다.
컨디션은 아니라서 약만 먹고 버티고 있는데 언제까지.. 연장 될지 모르겠네요.
하물며 작년 7월부터 대학병원 2곳에서 수술 검사 다하고 수술팀 부족으로 다른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다른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없다던데 신장내과 혈과외과 교수도 없이 진료받고 검사만하고
검사비는 다른곳에서 수술하고 오면 환불해준다는 무책임한 말은 또 어디있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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