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채용공고내서 이력서 많이 들어오는데
이력서 보면 이 회사를 들어오기 위한 이력서가 아니라
죄다 난 이런사람이다 라는 이력서 밖에 없고
막상 불러서 면접보면 자기가 지원한 회사에 대해 이름만 알지 관심있게 뭐 찾아본것도 없고
회사소개라도 읽어봤음 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회사 좀 알아보고온 사람이 딱 한명...
그래도 여자들은 이력서들은 좋은데 막상 뽑으면 지들끼리 힘들어요 이러면서 일 안하고
노닥거리고 차마시고 그러면서 내가 다른데가면 대우 더 받는데 이딴 소리나하고
정말 사람뽑기 힘드네요.
게다가 유학파들도 많긴 많은데 면접보러 오라면 안옴 ㅡㅡ
몇명 추리면 또 안오네요.. ㅋㅋㅋ
막무가내 지원 너무 많습니다.
그냥 세상이 그렇게 변한 거에요.
조금은 내려놓고 대하시는 것이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정치병은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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