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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15 (목) 11:2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36636
병원 1층 의료기기 상점에서 맞춤으로 구입해서 착용해야 한다고 간호사님이 계속 압박이들어와 .. 집에서 비슷한거 가져와도 퇴자맞고 결국 1층 의료기 사장님 가슴둘레 허리사이즈 재고 가네요 맞춤이라 거기서 해야한다더니 그냥 맞는 사이즈 갖다 주려나본데 38만원 너무 바가지 아닌가요..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기분도 안좋고 아픈환자 그렇게 벗겨먹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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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 비싸다고 하더만여...
모쪼록 언능 나으셔요~
5~6만원 짜리는 그닥 효과도 없어요.
배 눌러서 방구만 자꾸 나오고....
그러라고 하는 거에요.
좀 너무했다 싶네용
비싸다하니 의사가 인터넷에 파는게 있으니 그거 쓰셔도 된다며 알려준게 17만원 이였어요.
빠른퀘차 하시길...
왼팔은 신경도 끈어져 못쓰는상태...
간호사가 워커를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작작좀하라고..
왼팔이...이지경인데 워커를 어떻게 밀고 다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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