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층이 집이고 가게가 1층입니다.아침6시30분이면 늘 1층으로 내려와 커피한잔 마시며 보배드림에 출근합니다.ㅎㅎ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행복하세요. 신랑이 어제 베트남여행을 친구들과 갔네요.조신하게 있으라는데 가자마자 몸살끼가 있어서 억울하네요.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치매친정엄마도 오늘 동생보고 며칠 모시고 있으라고 했는데 초6아들이 고모네 가라니 친구들과 논다고 안간대네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주절주절해봤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그거시 문제지요,
저희 장인어른께서, 오래 살면 좋은디 아픙게 싫다시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