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또래보다 머리통 하나 더되게 컸었는데 13개월차이 나는 누나랑 내가 만2살때부턴 쌍둥이마냥 내가 더크기도하고 살짝작기도하고 했는데 그리 큰애가 어머니 따라 여자목욕탕 2학년때까지 따라갔는데 그때도 목욕탕 아줌마들이 얜 5학년 아니냐고 다큰애를 데려오나고 뭐라하고 그래서 난 2학년 이후론 여탕은 안갔는데 요즘은 너무 과잉보호 해서 덩치커져도 지자식은 다 애기로만 생각하니
저 글쓴 애어엄 지가 화장실에서 170짜리 남자 마주치면 과연 개지랄 안하고 어 너는 애구나 했을까
부모한테나 지새끼고 자기애지 남이보면 그냥 촉법소년인데
그래도 무개념은 대놓고 지랄을 해줘야 잘못한줄 알아요...저런애들은 쉬쉬하면 진짜 지가 잘한줄암...
그런게 디행인거 같은데
평소에 여지화장실이용은 뭘까요
170센티면? ㄷㄷㄷ 고소안당한거만도 다행이쥐 ㅋ
지새끼 욕먹어서 속상했다 이얘기를 장황하게 싸지른 거죠 뭐
익명에 기댄 감정의 배출 뭐 그뿐인거죠
전학간 그 학교에서 적응은 잘 허고있는지...
저 글쓴 애어엄 지가 화장실에서 170짜리 남자 마주치면 과연 개지랄 안하고 어 너는 애구나 했을까
미친거임
다커서 저러면 깜방
자기는 잘못없다면서...
엄마가 공부잘하면 아무거나 다 해도 된다고 했다면서. 왜 자기가 잘못이냐고 했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