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배경을 쓰자니 2페이지 이상 나올꺼 같고
최대한 간단히 질문요
오랜 부랄친구들인데 6놈 모임인데 한 놈이 저에게 사기를 쳤어요
저완 별개로 사건으로 구속이 되 사업장, 집안까지 소송걸려 망할까하여 안망하게 법적 일 도와 합의 보석으로
나왔는데 이젠 저를 상대로 사기를 쳤네요(인건비 수당등 800만원) 더 화가 났던것은 사기를 치면서도 발뺌 저 한테 뭐라 합니다 저는 업자들한테 세금계산서 정확히 올리라 했는데 업자가 그대로 이 새끼한테 쪼르르가서 내가 그랬다고 알렸고 나 보고 왜 그런 소릴 했냐고 떠들어 죽이고 싶은 심정이었죠 (세금계산서 발행 부가세 10%외에 또 삥땅친 돈 일부 주고 자기가 착복하고) 저랑 퍼센트 나눠먹기 사업 인데 이런식이면 한달 풀로 뛰고도 한달 250만원도 안됩니다 일당이 아니고 페센트 나눠먹기니 그래서 다툼도 있었고 갈라섰죠. 이 새끼 수법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업자들에게도 말한 부분이고요.
요즘 친구들한테는 내가 꺼꾸로 자기 등에 칼 꽂았고
그 사업장 내가 뺏어갔다고 다 떠들고 돌아다녀 공개적으로 따졌더니 아니라고합니다
(*그 사업장 담당자는 이 새끼를 믿을 수 없고 전과도 있고 저 보고 따로 사업자들고 들어오라했고요, 몇 번 사양 했어요 그냥 이 친구 잘 봐달라고 제가 와서 공사총괄은 해 줄테니 이 놈 일 주라고 하지만 저를 상대로 사기를 쳐 서로 갈라섰죠*)
한 놈이(이새끼도 줄 돈을 저에게 안줬죠) 사기친 이 새끼를 옹호합니다
다른 놈들도 들으면서 저 보고 잊으라하고
자 그런데 친구 사이라면 한 새끼가 이런식 사기를 친구에게 치면 그 새끼한테 뭐라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명백히 사기성이 나왔는데 그 새끼가 전화해가며 내가 나쁜 놈이다 떠드는데 듣고만 있었고 니 둘이 해결해 그리곤 끊었다고
제가그 동안 사기친 새끼 집안도 또 다른 소송으로 망해갈꺼 어떻게던 살려줄려고 도왔던것도 다 알고들 있으면서
그리고 하는 말들이 자기 자신에게 이 새끼가 피해 준 것 없으니 저 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자 합니다
이게 맞나요? 친구끼리 모인것인데 자신들에게 피해를 안줬으니 그 새끼한테 "그건 잘못한것이다 말한마디 안한다"?
이것 맞아요?
앞선 한 놈도 자기 전적이 있으니 옹호하듯 말하며 이해관계 문제랍니다 아무 사실 내용도 모르면서
더 환장합니다 배신감에
이런 얘기들으면 내가 이해하고 묻고 넘어가야 합니까?
법적으로 처리 안하시는거 보면.....
그 동안 우정때문에 이것으로
다시 쳐 넣어야하나 고민도 많았고요
지금도 집행유예기간이라
접수 들어가면 바로 구속이고 가중처벌이라 진짜 내 손으로 쳐 넣어 죽여야하나 고민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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