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두어 달 한번씩 생각나면(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성의 없이 자동 5천원을 사곤 했는데..
5년 정도... 6개숫자X5게임 = 30 개 숫자 중 늘 한 두개 만 맞는 재수없슴을 기록했는데요...
그래서 구매 후 복권을 지갑에 넣어놓고 한 두달 지나서 생각나면 확인하는 성의 없는 플레이가 지속되던 중...
무려 4개나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
한 15년전에 5만원 맞고 30% 떼인 기억이 있는데, 음...15년마다 한번씩 맞나 봅니다.
65세가 되면...집중적으로 구매해 보렵니다.
담주 목요일 수능준비때문에 일요일에도 출근했는데, 기분이가 좋네요..
좋은 기운을 수험생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음엔 1등 기원 드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