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정독 하였습니다.
댓글에 감사하여 일일이 답변해야 하는데
이렇게 글 남기는게 좋을거 같아 글 남깁니다.
전부인이 문자를 남겨 확인할때 솔직히
많이 힘든가 받지말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현 부인도 우리 그돈 없어도 잘 산다고 하였고
하지만 이혼하고 재혼전까지 아들이 엄마를 찾을때
그리 연락한번 없던 사이였습니다.
그치만 그 1600만원 때문에 저 한테 연락 했단 생각도 들고
그래서 회원님들 말씀을 잘 듣고
재판결과에 따라 1달사이 지급안되면 차후 진행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날씨 추워지니 건강 챙기세요^^
앞으로 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꽃길만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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