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주 차량글을 올리는만큼
악플도, 비추도 많이 눌리지만
저를 꽤나 오랫동안 지켜봐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그리워 계속 찾습니다.
마이바흐 를 처분하였습니다.
옷도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입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가 부족한 것 같아 저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오토바이를 배워가며
오토바이를 타시는 아버지와 함께
트레일러에 오토바이 두대를 태우고
여행가는
제 인생 버킷을 내년봄에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커가는 만큼 늙어가시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잘 이용하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는 청년 이쁘게 봐주십시요!
보배는 효자와 효녀는 닥추인데,
효심의 방법이 무조건 금전적인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 모두 새차 한대씩뽑아드리고
저도 당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1년안에 차바뀐다에
거시기 2개 겁니다. ㅎㅎ
헤이 맨~~ 어메리콴?? 멋집니다^^
헬린이인데요 혹시
허리가 좀 안좋으면 스쿼트랑 데드는 안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약하게라도 하는게 좋은가요.?
말하긴 어렵지만 헬스중 대표적인 필 수 운동이기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꼭 지도받고하시는 게좋아요
1년안에 차바뀐다에
거시기 2개 겁니다. ㅎㅎ
효자는 추천이죠~
조만간 핸들 바꾸겠네요ㅋ
차와 바이크에도. 눈이 가지만. 그보다 형님. 팔뚝과 근육이;;; 눈에 너무 들어오네요~~ 멋집니다~~형~~
법적인 처벌보다는...
직접 처벌하실 것 같은...ㅋㅋㅋ
멋지십니다... (진심입니다....ㄷㄷㄷ)
실제론 개미하나 못죽이는 순한사람입니다
효자에~~~~
노력많이 하시겠군요!!
살았습니다
혹시 혼자서 등 긁으실 수 있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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