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저랑 똑같은 일을...전 바로 5미터앞에 빌라 2동 올리는 동안 소음때문에 미칠지경이었네요ㅠㅠ저도 밤에 일하는지라 낮에 자야하는데ㅠㅠ 일년반동안 고통받았는데..결론적으로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더군요...잘때마다 이어폰 끼고 빗소리 asmr 듣고 잤습니다. 공사가 일주일 전에 끝났고 요즘도 잠깐씩 공사하는지 글라인더 소리갔은거들리네요ㅠㅠ 근데 이제는 옆집 아이들이...이사가야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참 이어폰 끼고 잠자실때 뽀모asmr 추천드립니다
민원을 넣으면.....공사 기간만.....길어지고.....소음은 동일하죠.....
기준보다 높으면 동사무소에 민원을 넣어보세요.
그러면 소음측정기 들고 와서 측정해주는데 놀랍게도 그때는 작업을 안합니다. 미리 연락하고 오는듯합니다.
그때 미리 찍어놓은 화면 보여주세요.
조금은 조용해질겁니다.
해당 시군구 환경관리과입니다
무조건 동에서 다하는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몇분하고 몇분쉬고 이런식.. 때법이 제일 잘통합니다 공무원 귀찮게 하기등.
현장 일이라는게 현장에서 제작 조립 설치 하는게 대부분이라, 그외 마땅한 대안이 없는것 같아요.
현직 업자로서 저도 그럴땐 일하면서도 가슴 답답합니다.
빠져나갈 방법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상좀 받으시고 끝내시는게 좋은데 그냥은 보상안해주겠죠
살짝 미쳐서 미친짓좀 하시면 귀찮아서 보상해줍니다
몇번가면 보상해주는 곳도 있음~
4월22일에 이야기 하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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