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영상 촬영 목적으로 렌트를 몇번 한 적이 있습니다.
유명 패션 잡지 모델과 함께 찍기도 했고 유명기획사 여자 아이돌(신인) 뮤비, 내손안에 작은 까페 커피 광고, 등등 많이도 찍었었네요.
우선 저는 개인입니다. 모두 개인 소유 차량들이였고 따로 렌트 관련 사업자가 있었던 건 아니였어요.
이게 법적으로 문제 되지는 않더라구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차주가 직접 그 현장에 있고 차량 이동 및 셋팅을 직접 한다면 말이죠.
소위 말하는 편법 같은거라더군요. 잘 몰라요.
여튼 촬영 하면 차량 지저분 해지고 손상가는건 당연합니다.
물론 간단하게 촬영 하는경우도 있지만 저는 약 10여건의 대여중 자잘한거 빼고 2건은 크게 파손되거나 눈에 띄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촬영장 세트가 무너져 차량 휀다가 파손되어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였고, 광고 모델이 차량 위로 올라가 살짝 걸터 앉는 장면에서 앉은 부위가 움푹 들어가 버렸어요. 당연히 촬영전에 이런 컨셉에 대해 언급 없었으며 세트가 무너져 사고 났을 때 보상받는것도 애먹었습니다.
그런 렌트한 차들고 튀려고...
책임은 빌린놈이... 차는 사기꾼이...
아님 알칸테라 옵션가진 랜터카 업주거나 ㅋㅋ
차빌려달라는놈들중에 맨정신 가진애는 10에 9은 아닐거라 봅니다. 1은... 음 가족쯤? 솔직히 가족도 안빌려줍니다.
아들로 안빌려줄듯 ㅋㅋ
그사람들이 그돈에 아위허 하나요? 하루 술값도 안되는 돈을~~~
유명 패션 잡지 모델과 함께 찍기도 했고 유명기획사 여자 아이돌(신인) 뮤비, 내손안에 작은 까페 커피 광고, 등등 많이도 찍었었네요.
우선 저는 개인입니다. 모두 개인 소유 차량들이였고 따로 렌트 관련 사업자가 있었던 건 아니였어요.
이게 법적으로 문제 되지는 않더라구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차주가 직접 그 현장에 있고 차량 이동 및 셋팅을 직접 한다면 말이죠.
소위 말하는 편법 같은거라더군요. 잘 몰라요.
여튼 촬영 하면 차량 지저분 해지고 손상가는건 당연합니다.
물론 간단하게 촬영 하는경우도 있지만 저는 약 10여건의 대여중 자잘한거 빼고 2건은 크게 파손되거나 눈에 띄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촬영장 세트가 무너져 차량 휀다가 파손되어 교체 해야 하는 상황이였고, 광고 모델이 차량 위로 올라가 살짝 걸터 앉는 장면에서 앉은 부위가 움푹 들어가 버렸어요. 당연히 촬영전에 이런 컨셉에 대해 언급 없었으며 세트가 무너져 사고 났을 때 보상받는것도 애먹었습니다.
세차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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