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처벌법 제3조 1항
19. (불안감조성)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문신충은 여전히 대기업과 금융권엔 취직하기 힘들다. 그리고 많이 느슨해졌지만 회원제 골프장 출입금지인 곳 많다. 골프치러 왔더라도 토시로 가리고 치고나서 사우나 이용하려다가 회원들 항의로 그냥 쫓겨나는게 부지기수다.
문신한 연예인들 나올 때 왜 반투명치리하거나 아예 파스 붙이고 나오는지 아나? 그런걸 사회적 판단이라고 하는거다.
문신!!! 자유입니다.
물론 저도 패션의 일부로 하고 싶구요
하지만 유독 자존감이 떨어져 내세울건 문신뿐!!! 이라는 마인드로 드러내는 사람들 때문에 혐오가 나왔다고 봅니다.
싫어하시는분들 조금만 이해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그거라도 보여주며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꺼라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겠습니까
예를들면 오토바이,자동차 소음기 튜닝(출력에는 도움 안되고 소리만 큰것), 자동차 창문 열고 음악 크게 틀고 다니며 사람들 시선 느끼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아치랑 술집접대부가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동네......
~
발목에 문신이. 쫘악~~~ ㅋㅋ
배달충들 50%이상 되는듯....
저도 너무 싫어 하는 모습이네요....
참관 수업 가는데 긴팔 문신.....
저 동네 분위기가 좀 그런듯...
19. (불안감조성)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결론 경찰이 일을안해서 문신을 드러내고 다니는게 불법인지조차 인지못하는세상이됌ㅋ
생각이란게 없으니 자식 참관수업에 쪽팔린줄 모르고 당당히 가겠지 ㅉㅉ
문신이 주는 타인에 대한 혐오감
그리고 문신충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느정도 가늠할수 있기 때문임
젊었을때야 똥폼잡는다고 그랬을지 몰라도
나이처먹고 애 낳았으면 창피한줄 알아야지
무작정 비난하고 오지말라고 하는것 보다는
문신이 멋있다 칭찬해주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수 있으니
이런장소에서는 가려주고 살짝 보여주는게 더 멋있다
연예인들도 공식석상에서는 살짝 가린다 ~ 그게 멋이다 말해준다음
검정 팔토시를 준비했다가 슬그머니 전달하는 센스가 아쉽네요.
그냥 욕해도 됌
국민정서가 그런거지
부끄럽다.
본인 자식들 남편들이 문신한다고하면 과연 하라고 할까?
문신해쏘요~~? ㅎㅎㅎㅎ
문신한 연예인들 나올 때 왜 반투명치리하거나 아예 파스 붙이고 나오는지 아나? 그런걸 사회적 판단이라고 하는거다.
아마 그런곳 많을 듯
정상적인 Mom은 활동 안 함ㅋㅋ
여자한테 피해의식있는 보배형들 많네
자기 의견이랑 다르다고 쌍욕박는건 2찍들이 하는짓인데?
성남 거주 문신 안한 애들 보기 힘듬.
강북에서는 동부이촌동,평창동, 청운동, 성북동 일대에선 안보입니다. 나머지 동네에선 아주 살판 났지요.
한명이라도 눈쌀찌뿌린다면
그건 잘했다고 할수없지..
왠만하면 가리고들다녀라
괜히 충소리 나오는거아니다;; ㅉㅉ
물론 저도 패션의 일부로 하고 싶구요
하지만 유독 자존감이 떨어져 내세울건 문신뿐!!! 이라는 마인드로 드러내는 사람들 때문에 혐오가 나왔다고 봅니다.
싫어하시는분들 조금만 이해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그거라도 보여주며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꺼라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겠습니까
예를들면 오토바이,자동차 소음기 튜닝(출력에는 도움 안되고 소리만 큰것), 자동차 창문 열고 음악 크게 틀고 다니며 사람들 시선 느끼는........... 모두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술까지 먹는 여자 더 쉽다.
문신까지 있는 여자 거저다
사회적으로 남자고 여자고 문신은 딱 그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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