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차례지내고요. 친정엄마 치매가와서 모시고 산지 1년째고 친정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짼데 산소가 전라도 벌교근처입니다. 장시간 운전인데 장인어른 산소 다녀오자고 해서 지금 가는중 입니다.저는 안가도 된다고 해도 그래도 갔다와야 맘이 편하다고 ~~~딸만 셋에 맏사위 우리신랑이 감사합니다. 저 결혼 잘했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차가 많아서 안성 집에 오니 밤 12시네요. 오후 5시30분에 출발해서 지금 도착해서 인사드려요.댓글 신랑한테 읽어줬더니 쓱스러워하네요. 안녕히 주무세요.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감사할 줄도 아니까 남편분도 힘이 나는거겠지요ㅎ
당연시 여기거나 의견 안 맞으면 해줘도 문제 안해줘도 문제 골치 아픕니다 ㅎ
남편도 잘하는겁니다...
어느 한쪽만 잘해서는 될수가 없죠..^^
역시 행복은 이런거죠^^ 멋진 남편 맞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안내분이 좋으신 분이라
신랑되시는 횽님도 ㅎㅎㅎ
행복 하십시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멋지십니다 두분다~~
저도 보성에서 8시간걸려 집에왔네요~
남편분도 좋으신거 같아요~~
수십년째 쏠로는 무척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더 좋은 사위, 아들 돼야겠어요 ㅠ
처가가 벌교옆인데 벌교라고하고 집은 안성
혹시 중앙대근처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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