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이81님 영면하신지 벌써1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생때같은 자식을 나두고 용서하지못한 와이프를 나두고
떠나신지 벌써1년이네요...그곳에선 잘지내고 아픈거 다잊고 지내고 계신지...나와 동갑이라 너무나 씁쓸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는대...새벽에 쓰신글이 설마 하고 읽었는대 아침에....이젠 부디 다잊고 영면하세요...
뽀이81님 영면하신지 벌써1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생때같은 자식을 나두고 용서하지못한 와이프를 나두고
떠나신지 벌써1년이네요...그곳에선 잘지내고 아픈거 다잊고 지내고 계신지...나와 동갑이라 너무나 씁쓸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는대...새벽에 쓰신글이 설마 하고 읽었는대 아침에....이젠 부디 다잊고 영면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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