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06977?sid=100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가정한 군사연습을 북한이 펼치고 있는 마당인데도... 저 미국 교수는 ㅃㄱㅇ 인가? 라고 실드 쳐놓고... ㅎㅎ
기사 잘 보세요~
북미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그리고 북미수교로 가기 위한 북한과 미국의 줄다리기에 균형이 생겼습니다. 저 미국 교수는 현실주의자라서 그 균형을 인정하고 있는거죠.
하지만 팽팽한 줄다리기 중인 북미 외교에 내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미간 힘의 균형에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북미 종전전선언이 별안간 벌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죠 (다만 가능성은 매우 낮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트럼프 당선을 기원합니다. 트럼프가 김정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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