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이초 사태로 요즘 시끄럽네여.
요즘 학교 전체적인 문제같습니다. 교권은 바닥에 떨어질데로 떨어진 요즘...
시골 중학교도 다를게 없네여.
학생하나 어려워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선생을 쓰레기 취급하는 학부모...
학부모가 무슨 씨발 나라 대통령보다 더 큰소릴치는 개판인 나라...
시골동네 텃새도 옛말입니다. 요즘은 굴러온 것들이 더 난리치네여.
저 학부모 다섯은 인근 신도시?에서 지내다 시골로 전학온 독수리 오형제급입니다.
내새끼 잘못한건 귀닫고 살면서, 자기 새끼 주장만 믿고 설처대는 저년들...
신입생 못받게 하고, 학교 페교까지 시킨다는 저년들...참 대단한 년들이네여.
제가 저 학교 졸업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인근에서 굴러먹다 기어들어온 돌들이 박힌돌을 빼는건 고사하고.
지들이 최강 파워를 갖고있는 말종들같습니다.
학교 수업방해에 선생 고소...교육청 진정서...학급에 22명중 다섯명이 똘똘 뭉처서 선생 병신만들고, 다른 아이들
수업방해까지 하면서 저런짓 하는 년들이 진짜 애미가 맞는지 궁금하네여.
저 탄원서 보면서 욕부터 나왔습니다.
저도 내새끼가 왕따 당하면서 격은일이지만, 일단 선생님한테 전권을 줬습니다. 학교에서 처리해달라고...
아니면 학폭위 열겠다고...
왕따시킨 아이들이 제 아이가 선배들한테도 인기좋다는 시기샘에 친구인처 하면서 뒤로는 호박씨까고, 같이 있을땐 웃다가
지들끼리 단톡방 만들고 욕하고... 선생님한테 발각되자...그냥 우리끼리 사과하는척 해서 학폭위만 넘어가자고...
이제 고작 중1입니다.
좃만한 년들에 생각이 요즘 그렇더군여. 결국 부모귀까지 들어가고 문제는 학폭위없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제가 선생님과 딸에게 학교에서 해결안되면 찾아간다...찾아가면 다 엎어버린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럴려고 했구여.
학부모라고 다 같은 학부모가 아닌가봅니다.
나머지 17명이 증인인데, 끝까지 난리치는 저년들...
선동해서 선생폐급으로 만들고, 내새끼 편만 드는 인간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동탄신도시에서 이사온 저년들...오죽했으면 신도시에서 시골 중학교로 왔을까...싶네여.
이사태가 어찌 끝날지...
저 선생도 삶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하면 서이초 사태 나지말라는 법이없습니다.
학폭위 없이 지나가면 안됩니다.
무조건 원칙대로 하셔야 되요. 증거만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잘 해결되길 위하는 마음에 ㅊㅊ드립니다.
엄마들 몇명이 똘똘 뭉쳐 선생님 몰아냈죠~
그 선생님 제가 겪었을때는 좋은분이었는데 ..저도 혹시 그분이 극단적 선택하실까 걱정이 될정도 였으니까요~
부모가 왕이 아닙니다
교권이 바닥을 치니 아이들이 선생님 말을 *으로 알게 되죠
서류 날조하고, 학연.지연 끌어다 붙이는 세상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방송에서 좀 보자!!!!!!!!!!!!!!!!!!!!!!
근데 님도 만약 학교 쳐 들어갔다면 님도 똑같은 사람일 겁니다 아니 똑같은 사람입니다
학교와 자식들을 선생님을 지키기위해 애쓰심에 응원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을 보니 맘충들 개인감정으로 비롯된 복수심이 비중이 큰거 같네요 독수리오맘충 꼭 퇴치하시고요
탄원서에 보니 혼자가 아니듯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뭐든 혼자서 하기엔 힘이들거든요 서로가 의지하고 바람막이가 되길 빕니다.
좀 배웠다고,, 아주 갑질을 했더군요.. 요즘은 갑질해서 사람까지 죽는 일이 많습니다...
이건 명백한 범죄예요.... 아는 사람 통해 해당 해당 ㄴ ㅅ 중학교 내용을 들은바.. 몇명의 학생 무리가 문제 더군요.. 그 문제학생의 모가 (엄마)가 학교 선생을 고발하고....
아니 문제 학생을 전학이든 퇴학이든 해야지.. 왜 그 몇명 무리 학생들때문에 남은 학생 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건너건너 들어보면 문제 학생이 아주~ 쌩 날라리던데... 그걸 제재하고 옳고 그름을 지도한 선생이 그 문제학생의 모가 (엄마)가 학교 선생을 고발했다더군요... 교직에 옷을 벗기겠다며...
정말 왜들 그러십니까,, 아주 교권이 개판입니다. 학부모가 담임을 상대로 쌩 난리를 치고~ 대도시에서는 얼굴도 못내밀거면서... 읍내 학교라고 우습게 본건지
꼴에 치마바람 치고 싶었던 가요?? 해당 동네 사는 사람들 서울 출신, 법대 출신, 명문대. 유학 출신 많아요~
읍내 학교라고 못배운 사람 있지 않습니다 ~ 문제학생의 모가 (엄마) 뭔가 착각하신듯한데... 그 렇게 나대다가 큰코 다칩니다.. 남을 해꼬지하는 본인이 지은죄 다 결국엔 본인에게 그 죄가 돌아갑니다..
죄받아요~ 그러니 제발 설레발 치지말고... 가만히 계세요~
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게 없으나. 글쓰는 에티켓은 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하여 남겨봅니다.
아이들에게는 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인데.. 이럴때 어른들이 나서야할까요? 나서지 말아야할까요? 선생님도 선생님 나름이고...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서로 지켜야 것은 지켜야할죠..
이번일의 진실이 빨리 파악이되어 옳은 결론이 나왔으면 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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