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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번해의 반도 지나갔으니
살아갈날도 반도 안남은것인가요? 하하
이러저런일들 무난하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별일없이. , . .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것도 힘들다던데.
가끔 시계부랄? 처럼 반복적인 하루하루가 힘들어질때도
있습니다. 전 예전에는 사진 찍기를 좋아 했거든요.
예전 추억속에서 웃음을 되찾기도 합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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