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황국신민이다. 충성으로서 군국에 보답하련다. 2. 우리 황국신민은 서로 신애협력하여 단결을 공고히 하련다. 3. 우리 황국신민은 인고단련 힘을 길러 황도를 선양하련다.
이게바로 황국신민의 서사라는 글입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이 내용을 실천하고 따르고,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는 이들이 있죠.
흔히 이런 부류의 이들을 토착왜구라고 통칭합니다.
최근에 일본내 언론중 재밌는 기사들이 많네요. 기사들을 퍼다가 올려드리고, 싶어도 머 포털들드 살아야하잖아요. 다 찾아서 지우기 바쁘죠. 한번씩들 찾아서 읽어보세요. 재밌어요.
머 대충 ”일본은 큰 결단을 내려서 행동으로 보여준 그를 도와야한다. 또는 한국내에서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려있는 그를 기시다는 외면해서는 안된다.“ 참 기가 찰 노릇이죠. 더 가다가는 일본에서 필요하면 군대까지 보내서 지켜줄 판이라니. 그냥 개새끼 밥으로 던져질나라. 깔끔하게 미국의 51번째 주로 들어가는거는 어떤지 참 별 생각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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