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라크교민 의사라고 몇달전부터 접근. 친한척하면서 이라크정부로부터 수백만달러 지원금을 보관중인데. 보관중인 택배사가 파산하면서 친구인 저에게 부탁한다면서 받아서 보관해달라고 하면서 운송비로 택배사에 천만원을 지급할것을 요구하는사기를 치더라구요. 웃겨가지고. 마지막에는 비트코인으로 입금. ㅋㅋㅋ. 웃겨가지고.
제가 그래서 평소 업무상 국외거주자나 국내거소 외국인들은 영사관 인터뷰 신분확인을하기때문에 실제 공관에 관련서류 접수를 하겠다고 필수서류 작성메일을 보내니 도망갔네요.
실제로 당하는경우가 많다고하니 주의하세요.
친구가없거나. 외로운 사람들한테 잘 접근한다네요.
낼 경찰에 사건접수하고 국외수사도 진행할수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모르는 사람 카톡인데 자기가 지금 이라크 에서 임무수행하고있다고 구권화폐 보관하고있다고 700달러 우편운송료 빨리 보내달라 지금 시간이없다
보낸답장 너 다가져 그리고 언능꺼져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