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레이가 유턴한곳 마쳐서 올린 사진입니다.
저길 일주일에 3번정도 왕복하는사람입니다.
청구역쪽에서 청계천쪽 신호다음 신당에서 상왕십리쪽 직좌신호 맞습니다 그래서 레이는 정상신호에 유턴한건 맞습니다.
문제는 좌회전할수있는 시간과 유턴지점인데요
저 사거리는 좌회전하는 차량이 많아서 좌회전신호에 유턴한건 맞는거같고,
유턴저점은 레이가 정말 애매한 위치에서 유턴을해서 쉽게판단하기 힘드네요
근데 로드뷰로 볼때는 거리가 좀있어보이는데 생각보다 거리안멀어요 그래서 제 일방적인 생각엔
보통 유턴거리로 생각해보면 유턴지점끝쯤에서 유턴했다고 판단되네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일뿐
판단은 경찰관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ㅎㅎ
횡단보도의 거리와 레이차량이 유턴한 거리를 보면
꽤 거리는 있어보입니다.
영상에도 보이다싶이 횡단보도앞 정지선부터 보시면
가변차로의 노란 점선이 6개나 지난지점에서 유턴을 합니다.
노란점선의 길이가 약2m정도 되보이고 점선과점선의 사이도 약2M정도로 보입니다(추측임)
그렇다면 횡단보도정지선부터 레이차량이 유턴한지점까지의 거리는 약24M내외로 보입니다.
유턴표시지역이 24M정도의 거리는 되지 않을것같습니다(도로에 따라 다르긴합니다.)
그래서 제생각도 좀 앞서서 유턴을 한것으로 보여지네요...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중앙선침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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