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200마력 300마력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마력이 어쩌고 하는분들 보면 신기해요
차가 있기는 한건지
차 무게가 중요하지 마력은 다 고만고만 하져...
100kg 200kg 차이가 큽니다...
당장 고속도로만 나가봐도....
200마력 300마력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마력이 어쩌고 하는분들 보면 신기해요
차가 있기는 한건지
차 무게가 중요하지 마력은 다 고만고만 하져...
100kg 200kg 차이가 큽니다...
가파른 언덕길에 올라갈때
힘들이지 않고 가는게 묘미쥬
그냥 저냥 탈만하다 생각 해용 .. 토크도 22.4면 뭐
무난 하네예 ... 횽다이는 뿡마력 !! ㅋㅋㅋㅋ
토크가 약해도 회전수가 높으면
마력이 높은 거죠......
말씀하신대로 사실 별 의미 없는 개념이긴 합니다.
마력 가지고 장난질 치는건 얼마단지 가능한 세상이라서
의미는 그닥 없지만
차를 좀 안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그렇게 콕 짚어서
알려 주시는건 좀 잔인한것 같습....아 아닙니다.
저정도 크기에 저마력이면 그냥 저냥 탈만하다
생각합니다 .. 횽다이 뿡마력보단 개안을듯 ...
촤하하하
디자인 선전해야 할때 마력 선전하고
실내공간 선전해야 할때 강성 선전하고
주차편의 선전해야 할때 고속안정성 선잔하는 덕분에
차가 안팔려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도통......
70마력짜리 겔로퍼,코란도도 잘타고 댕겼고
120마력짜리 마이티에 H빔 싣고도 언덕 잘 올라갔습니다1
택트에 청룡쇼바 킹구고 여자친구 태우고 성안동 고바위 잘치고갑니다
세팅과 용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운사이징엔진이 나오면서 세금과 매연줄여주고 차체 밸런스 잡아주고 정비 용이해지고
참 좋아졌는데 좋은상품이 나오면 경쟁사에서 많이 까고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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