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 일이야.
일하다 편의점 가는데 뭔가 덩어리가 있는거야.
뭐지봤더니 사람이네
하필 위치가 주차장출구쪽
아 ㅅㅂ 뭐야 가서 확인하니 세상 행복하게 코골며 세근세근 자는거야 ㅎ 일단 112 신고
신고하고 경찰관이 도착하기 기다리는데 어떤 하얀 아우디(q5)같아. 비상깜빡이 키고 차에서 내려 폰들고 상태 살피러 가는거야 맘씨좋은형 그래서 "신고했어요." 하며 안심시키고 보내고 나니 경찰관 도착
수고하십니다. 저는 일하러 다시 들어가볼께요. 하고 왔어.
에휴 별일없길 망정이지.ㅎ 그럼 주말 잘들 보내세요 형들
칭차네a
칭차네a
혀는 나중에 잘 찾아왔으니 패스~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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