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년을 은행 대출 이자를 담보 기업 대출을 받아 사용하였어요
요즘 금리가 정말 너무 힘들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다 보니 부담에 부담이죠
매 해 연장 신청을 하는데 이젠 고정1년 6.7%를 얘길 하네요 그것도 생색을 냅니다
ㅇ @ 은행 담당직원이 어렵게 승인 받았다 조건에 신용카드 하나 더 만들어라
일단 연장 신청하고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 두 군데 은행을 찾아가
결국 국@은행에서 5.48% 고정 금리 1년으로 대출을 받아 은행 갈아 탔어요
원금이 있다 보니 1년 이자가 만만치 않게 차이가 나더군요
물론 사업자 카드 하나 다시 만들고연회비 없이
먼저 은행껏은 폐기 괴씸해 그리했고요
(이것 또한 직원 수당이지 나의 금리를 낮추기 위한 조건은 아니 듯 판단하여)
매 번 카드, 적금등 유도를 하더군요
아무리 기존 대출자 이지만 이런식으로 홀대는 서운 하더군요
생색은 더럽게 내면서
요즘 금리로 은행 문턱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대출 연장하실 분들 은행들은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별 금리가 차이가 난다고하니
발품 좀 파셔서 어려운 시국에 도움들 받으세요
첫 대출 후 3년 지나면 중도 수수료 없다하니 이것도 참고 하시고
지금 금리가 너무 높으니 계산들 잘해 보셔야 합니다 막 옮기는건 아니고요 "중도완납 수수료"
개랑경제하긴가 걔한테 엄청 갈굼 당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과는 커녕 아직도 나만 보면 짖음.
0.5프로 인가인상 해버렸더라고요
그런데 신*은행 부지점장님이 우연히 대출있냐고 영업적으로 물어 보셨는데.. 사실대로 이야기 했더니
이런 저런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상적인 은행에서 대출 받고 있다가
국가에서 하는 저금리 2%때 대출 되어서 지금은 잘 갚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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