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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24 (화) 10: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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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쯤 울산에서 조선소 다닐때
힘들었던 하루가 녹녹치 않았어도
추운날 포장마차 천막사이로 바람숭숭 맞아가며
잔치국수 한사발에 쏘주한잔하면서
고향생각 가족들 생각에 슬그머니
눈시울 젖던 생각이 나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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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반병도 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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