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여채를 갖고있다 숨진 김모씨를 보며
느낀것이 부동산을 통해서 전세를 들어간곳이
많았다는 것이다 부동산 중계수수료가 싸다면
쌀수있고 비싸면 비싸다고 할수 있는 중계수수료이지만 그값을 지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왜! 수수료만 받아챙기면 끝나는 것인가
집주인을 좀더 잘알아보고 중계 해줄수는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중계업자들은 알고있어도 말을 안하는게 태반이다 자기들 수수료를 좀더 챙겨 주니까 빌라왕처럼 다주택 갖고 있는사람들은 미리 부동산에서 중계하면서 알려주고
부동산에서 같이 보증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집주인이 배째라고 할지언정 부동산도 같이 엮이면 깡통물건들은 사라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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