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2세에 초4학년아들을 둔 아줌마입니다.저희 아들이 뜬금없이 전교부회장에 나간다고 어제 공약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공약은 양심우산~비오는 날 우산없는친구 빌려주기.좋아하는 책 빌려주기.분실물박스 만들기. 당선이 안되도 실망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열심히 해보라고 했습니다.우리아들 응원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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