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텍사스 생산 확정, 하지만 일정은 미지수
테슬라 로드스터 2.0이 공개된 지 거의 10년이 흘렀다. 최근 테슬라 임원들이 '라이드 더 라이트닝' 팟캐스트에서 기가 텍사스가 로드스터 생산을 담당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실제 생산 시작 시점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론 머스크는 4월 재공개를 약속했지만 6월이 다가오는 지금도 프로토타입은 등장하지 않고 있다.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 라르스 모라비는 "로드스터를 텍사스에서 생산할 것이며, 앞으로 몇 달 안에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나마 구체적인 언급이지만, 임박한 출시를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기가 텍사스에 고속 오벌 트랙을 포함한 대형 시험 주행장이 건설 중이라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지만, 로드스터 단 한 모델을 위한 규모는 아니라는 점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중심 모델 개발 가능성도 거론된다.
기다림의 한계, 경쟁자들은 이미 앞서나갔다
MG 사이버스터를 비롯한 전기 스포츠카들이 이미 도로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는 여전히 가상의 차를 팔고 있다. 플래그십이었던 모델 S와 모델 X는 로드스터보다 먼저 단종됐다. 목표를 계속 뒤로 미루다 보면 시장의 기대감 자체가 소진된다. 스포츠카는 기세가 꺾이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지금 당장 로드스터를 경험하고 싶다면, 책상 위에 올려둘 다이캐스트 모형이 현실에 가장 가까운 선택지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esla-roadster-finally-has-a-factory-but-still-no-real-launch-date











































모터가 엔진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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