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Luce)를 공개했다. 가격은 55만 유로(약 8억 5,250만 원)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페라리 글로벌 제품 마케팅 총괄 에마누엘레 카란도는 "고객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릴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디자인
루체는 리프트백 세단 형태로, 기존 페라리와도 다르고 현재 도로 위 어떤 차와도 닮지 않았다. 전면의 대형 에어 덕트, 공기역학 개선을 위해 세로 방향으로 배치된 와이퍼, 터빈 형태의 플랫 디스크 휠 옵션이 독특한 인상을 만든다. 푸로산게에 이어 페라리 두 번째로 코치 도어를 채택했으며, 브랜드 최초의 5인승 모델이다. 트렁크 용량은 페라리 역사상 최대인 약 595리터(21 cubic feet)다.
실내는 스크린 일색인 최근 트렌드에 정면으로 맞선다. 주행 모드, 와이퍼, 공조 등의 조작을 물리 스위치와 클릭감 있는 토글로 처리했으며,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소재와 곡선 계기반이 애플 제품을 연상시키는 정제된 분위기를 만든다. 터치스크린 우측 상단에는 실제 바늘이 움직이는 시계가 내장돼 있으며, 버튼 하나로 나침반이나 랩타임 스톱워치로 전환된다.
파워트레인과 배터리
네 바퀴에 독립 영구자석 모터를 각각 장착해 합산 1,035마력, 최대 토크 약 100.8kgf·m(730lb-ft)을 발휘한다.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다. 122kWh 배터리(실사용 약 112kWh)를 탑재하며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약 530km, 미국 EPA 기준으로는 약 400-480km로 예상된다.
최대 충전 출력은 350kW다. BMW·포르쉐가 640km대 항속거리와 400kW 충전을 내세우고, 메르세데스-AMG GT가 600kW 충전과 700km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스펙상 두드러지진 않는다. 다만 페라리는 배터리 모듈을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해 미래 기술 적용을 열어뒀다.
운전 재미를 위한 장치도 눈에 띈다. 오른쪽 패들로 출력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은 마치 수동 변속을 올리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 람보르기니가 올해 초 수요 부진을 이유로 첫 전기차 개발을 중단한 가운데, 페라리가 전기 슈퍼카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https://insideevs.com/news/796897/ferrari-luce-electric-car-2026/












































AI 가 디자인 더 잘할듯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면 운명은 예정되있는듯
핵심인 모터와 배터리에 디스플레이 전자제어장치등 다 사다 쓰는건디, 저돈주고 페라리라고 사야 할까..
뼈대만 페라리인 차인디..
그냥 돈많다고 자랑 하려는 사람 빼고..
진짜 안 예쁘네
디자인 누가했는지 ㅋㅋ
이 괴랄한 디자인 이게 최선인가?????
인생마지막차 2억정도로 생각중인데
제네시스가되것구먼ㅠ
애들보는 애니에 나오는 장난감
마냥 유아틱하게 디자인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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