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가장이라는 무게감을
한창 느끼고 뽀이님이랑 동년배 마음으로 헤아리고 있는대 뽀이님이 올리신 자료를 다운받아보니 정말 욕 밖에 안나오더라고..
술한잔 마시다 보배얘기 나오면 바로 이슈가 뽀이님이시고 뽀이님 상간남과 여편네 욕만하지
난 요즘 뽀이님 심정 너무 이해간다...올리고 싶지만 처벌이란 중압감도 무시못하고..
나른한 오후 점심 먹고 끄적거려보네..
뽀이님 그곳에선 이승의 한 은 모두 털어 버리시구요 아이들 잘되게 지켜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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