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대 시장인 북미를 기념하고 창립 63주년을 자축하는 특별한 한정판, ‘레부엘토 NA63’을 공개했다.
단 63대만 제작되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만 독점 공급되는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V12 하이브리드 퍼포먼스에 북미의 정체성을 녹여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 람보르기니의 상징 ‘63’을 담은 헌사
모델명에 붙은 ‘NA63’은 북미(North America)와 브랜드의 상징적인 숫자인 ‘63’을 결합한 것이다. 생산량 또한 단 63대로 제한되며, 모든 물량은 미국과 캐나다 고객들에게만 배정된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단순한 고성능 차를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특정 시장의 유대감을 강조하는 ‘움직이는 헌사’를 구현하고자 했다.
| 성조기와 단풍잎을 형상화한 전용 리버리
외관은 북미 대륙을 상징하는 전용 리버리 패키지로 꾸며졌다. 런칭 사양은 ‘블루 마리누스(Blu Marinus)’ 바디 컬러를 바탕으로 보닛을 가로지르는 두 줄의 스트라이프와 프런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등에 레드와 화이트 액센트를 더했다.
이는 미국 성조기와 캐나다 국기의 컬러 조합을 절묘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기존 레부엘토의 날카로운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한정판 모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 변치 않는 1,015마력의 야수성
성능 면에서는 레부엘토의 검증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과 세 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1,015마력(CV), 최대토크 807N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2.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50km/h를 상회한다. 이번 에디션은 기계적인 성능 향상보다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희소성이라는 가치에 온전히 집중했다.
에디터 한 줄 평: "람보르기니의 성공을 견인한 북미 시장에 보내는 가장 화려한 러브레터. 성능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63명만이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정체성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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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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